전체 글1 애호박, 여름 밥상의 만능 재료 7월은 애호박이 가장 부드럽고 맛있는 시기입니다.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란 여름 애호박은 수분이 많고 살이 연해 어떤 조리법에도 잘 어울립니다. 된장찌개에 넣으면 은은한 단맛이 국물에 배어들고, 얇게 썰어 부침가루를 묻혀 지지면 별다른 재료 없이도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애호박은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있어 여름철 식단 관리에 유용합니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도 들어 있습니다. 고를 때는 표면에 흠이 없고 색이 고르며, 손에 쥐었을 때 단단하고 묵직한 것이 좋습니다. 꼭지가 마르지 않고 싱싱한 것이 신선한 애호박입니다.보관할 때는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비닐에 넣어 냉장하면 일주일 정도 신선함이 유지됩니다. 다만 애호박은 냉해에 약해 온도가 너무 낮으면 물러.. 2026. 7. 20. 이전 1 다음